드라마 촬영도 많이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1박2일에 나오면서 관광객이 늘어났다. 나도 1박2일보고 알았다.
경치도 좋고 폭포소리가 시원하다. 돗자리깔고 쉬고있는 피서객들이 제법 있었다.
폭포 맞은편으로는 평석이 촤악 깔려있다.
물은 좀 더럽.. 근데 애기들 아무렇지 않게 놀더라는..
경치는 환상인듯 암석들 살펴보면 옛날 사람들이 글씨 새겨놓은 것들이 심심치않게 보인다. 관광지에 이름새겨놓는게 종특인건가;; 이런건 안 본받아도 되는데...
폭포수 중간에서 소리하던 꼬마애가 있어서 동영상도 찍고 제대로 공연처럼 감상하다 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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