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조기퇴근하게되서 운문댐 한번 가봤는데 평일 낮이라 한산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차가 많이 다녀서 놀람.
차가 이렇게 많이 다니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격하게 와인딩을 한다니... 위험하겠더라.
리어타이어 교체한 이후 코너에서 리어가 밀리는듯한 느낌은 없어졌는데
대신 뒤가 통통 튀는 느낌이;;;;;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세게 들어간건지.. 불편한 느낌이 계속 난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와인딩실력;;;;
신경쓰는데도 흔들리는 시선처리하며, 슬립에대한 불안감, 어정쩡한 자세,
코너 진입 타이밍 놓침 등등... 안정감도 없고... 이건 뭐.. 에휴 답답하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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