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1월 신차 내리고 물세차를 한번도 안했다.
날이 따뜻해지니 이제 벌레가 기승을 부린다.
또, 주행량도 덩달아 많아지다 보니
먼지가 붙기 시작.. 꼬질꼬질해졌다.
큰맘먹고 셀프세차장에 갔다.
오랜만에 온 셀프세차장.
스노우폼도 처음 써봤다.
근데 잘 안닦임.
드라잉존에 세워놓고 일단 ㄷㅂ타임.
세차장에 마른수건이 1개도 없더라....
결국 1000원 쓰고 에어건으로 다 불어버림.
집으로 돌아와서 체인청소와 윤활.
체인 구동계에 체인관리는 필수라고 생각..
체인장력도 체크하면서..(조정은 전문가에게..)
차도 마찬가지지만 바이크는 더더욱
공부하면서 알아가면서 타야하는것 같다.
마무리로 가볍게 물왁스..
깨끗해졌다.
반짝반짝해졌다.
다시봐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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