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내 뚝배기를 보호해준
HJC RPHA 10을 내려놓고
새로이 헬멧을 영입했다.
바로바로 아라이 RX-7X
쇼에이와 아라이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는데
뭐든 사고싶은거 사야된다고
사람들이 요즘 쇼에이 많이 추천들하던데
그냥 아라이가 이뻐서 아라이샀다.
나때는 아라이가 최고였는데
쇼에이가 언제 이렇게 컷나 싶다.ㅎ
프로쉐이드도 설치하고 전용 핀락도 설치.
우 액션캠, 좌 세나도 설치 완료.
구형에 비해 많이 개선됐다고 하더라.
일단 귀덮개 개폐도 편해졌고
쉴드 탈착도 쉬워졌다.
내피에 스피커 설치자리도 있어서
귀에 걸림없이 착용감이 한결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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