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5일 수요일

경북 영천 편대장영화식당 후기

오-랜만에 일일휴가를 하사받아
누누이 얘기를 전해들었던 맛집인 영천 편대장을 찾아가보았다. 

출장중인 울산 북구에서 대략 한시간반이 채 안걸리는 거리였다. 

경로는 울산-경주-영천. 

평일인대도 불구하고 경주까지 가는길에 대형트럭들이 많아서 진로방해를 많이 받았다. 

암튼 길은 달리기 좋았고 생각보다 빨리도착했다. 
식당에 들어서서 "몇분이세요?" 하는 질문에 수줍게 "하..한명이요. " 대답을 하고 자리를 안내받았다. 
다행히 혼자왔다는 얘기에 당황하지 않는걸보니 사람이 안붐벼서인지 나처럼 혼자오는 손님이 있는건지 암튼 거부당하지 않아서 좋았다. 
(저번에 경주 떡갈비집에서는 한번 출입을 거부당했다;;)

앉자마자 육회비빔밥을 주문하고. 

이렇게 상이 차려졌다. 


육회 ❤️ 

맛은 그렇게 특별할 건 없었다. 
고기의 질은 괜찮은편이었다. 
육회비빔밥에 밥보다 육회가 많았다.
가격은 1만7천원이었는데 비싸다는 느낌보단
다먹는데 얼마 걸리지않아서 허무했다. (ㅠㅠ)
다음번엔 비빔밥이 아니라 육회를 먹으러 한번 와봐야지...

돌아오는길에는 경주 황남빵에 들려서 황남빵 한상자 사왔다. 

그물망이 다 늘어날대로 늘어나서 돌아오는 내내 신경쓰면서 왔다;;

그물망을 갈던가 가방을 하나 메고다니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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