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가 넘어가는 시간...
어제도 잠을 설쳐서 눈은 벌겋고 시큰거리지만...
오늘이라고 별다르진 않다..
멍한 정신으로 그냥 나섰다.
매번 지나치던 곳이지만 어찌보면 아라마루보다 나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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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대교에서 바라본 야경 (아쉽게도 엘레베이터가 전망대로는 운행을 안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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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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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의 한계를 새삼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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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더욱 느낀다.. |
수향원 들어서자 개님 끌고오신 나들이객이 있어서 개쫄...
짖고 지랄이야..ㅠㅠ
나한테 짖어서 막 혼남.ㅋㅋㅋㅋ
수향원 끝자락까지 터벅터벅 강바람 맞으면서 둘러보고
휘리릭 집에 옴
이제 씻고 자야지..
이제서야 눈이 반쯤 감기네..
카메라 사고 싶으다..
짖고 지랄이야..ㅠㅠ
나한테 짖어서 막 혼남.ㅋㅋㅋㅋ
수향원 끝자락까지 터벅터벅 강바람 맞으면서 둘러보고
휘리릭 집에 옴
이제 씻고 자야지..
이제서야 눈이 반쯤 감기네..
카메라 사고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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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다른 엑둘반 오너분을 꼭 뵙고싶었는데.ㅠㅠ 안타깝지만 지난달에 경남으로 이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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